[구글(Goolge)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검색엔진 최적화(SEO) 설정 방법]

에이디커뮤니케이션에서는 홈페이지가 가능한 자동으로 웹에 노출될 수 있도록 개발합니다.
그러나 내 홈페이지의 기본 정보가 페이지 별로 잘 입력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래도 좋은 결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구글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검색엔진 최적화 설정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구글(Goolge) 검색엔진 최적화(SEO) 설정법

홈페이지 제목은 간단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홈페이지의 독창적인 이름과 다루는 콘텐츠를 분명하고 간단하게 표시해보세요.

예를 들어 [핀사요-모바일상품권 현금교환]와 같이 제목 뒤에 짤막하게 설명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고유명사, 회사명, 제품명을 적어보세요.

반대로 피해야 할 제목도 있습니다.
15자 넘는 긴 제목, 키워드만으로 나열된 제목과 같은 것들입니다.

> 제목의 길이 확인하기
제목에는 페이지 내용에 대한 설명을 덧붙일 수 있지만 너무 길면 안 됩니다.
제목이 너무 길면 검색 결과에 일부분만 보이게 됩니다.
네이버의 경우 15자 이내 텍스트를 권장합니다.

> 키워드만으로 나열하지 않기
만일 아기용품 홈페이지를 제작하시는 경우 다음과 같이 키워드들로 제목을 나열하지 마세요.
[아기욕조, 출산선물, 유모차, 아기이불, 아기옷, 아기장난감, 아기방인테리어]와 같이 제목을 키워드만으로 나열하고,
또 이런 키워드들을 복사하여 다른 페이지에도 똑같이 넣는 방식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검색 순위에서 밀리거나 아예 검색 결과에서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제목을 동일하게 사용하지 않기
홈페이지 제목을 동일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메뉴(페이지) 별로 다른 제목을 사용하세요.

> 홈페이지 설명 사용하기
제목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추가 정보는 설명 문구를 통해 보충하면 됩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설명도 검색엔진이 수집하고 검색 결과에 반영하는 중요한 정보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45자 이내 텍스트를 권장합니다.

내 홈페이지에 방문자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분석) 도구를 연결해보세요.
대표적인 분석 도구는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 등이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 페이스북 픽셀

을 연결해 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