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제작의 요점 알아보기]

랜딩페이지는 기업이 타깃 잠재고객에게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는 것부터 메인 사이트의 더 많은 페이지를 탐색하는 것까지 여러분이 원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무척 유용합니다.
하지만 참여도를 제대로 추적하고 트래픽 정보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 단계를 수행해야, 랜딩페이지의 효과를 측정하고 향후에 인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랜딩페이지 제작의 요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랜딩페이지 함께 추적하기
일반적인 마케팅용 랜딩페이지 유형에서는 특히 링크나 메인 사이트로 사용자를 재유도 하는 행동을 포함하는 경우, 모든 트래픽이 함께 추적되고 제대로 기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 트래픽을 올리기 위해 종종 더 많은 돈과 시간을 쓰기 때문에 이는 무척 중요합니다.
그 캠페인들과 트래픽 소스가 합당한 크레딧을 받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합니다.

- 랜딩페이지 요점 파악하기
여러분의 랜딩페이지를 잘 살펴보고 [전화 문의하기], [상담 접수하기], [실시간 채팅걸기]처럼 고객에게 기대하는 유도 행동이 있을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결정하세요.

랜딩페이지의 목표가 양식을 통해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거나 고객의 행동 유도 버튼을 클릭하는 등 이 특정 페이지 상의 전환이라면, 1순위 작업은 페이지 자체적으로 고객 참여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이벤트 추적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구글 태그 매니저 같은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주요 작업을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양식 제출(리드 생성)
· 주요 행동 유도 버튼 클릭
· 비디오 참여
· 전화 문의하기
· 다운로드 링크 클릭

- 랜딩페이지에서 피해야 하는 것
사용자가 랜딩페이지에서 메인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것을 트래픽 소스 리포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의 획득 보고서는 '특정 세션에 어떤 트래픽 소스가 기여했는지'를 제시해 줍니다.
랜딩페이지 트래픽을 유도한 다음 궁극적으로 메인 사이트로 연결하기 위해 구글 애드워즈, 소셜 미디어 또는 타겟팅된 이메일 캠페인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면, 메인 사이트 리포트에서 그러한 트래픽 소스를 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는 트래픽 소스로 나타나서는 안됩니다.

즉 추적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랜딩페이지에서 메인 사이트로 이동한 동일한 사용자를 추적하고, 정확한 트래픽 소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랜딩페이지에서 메인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에 UTM 매개 변수를 추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세션이 끝나고 랜딩페이지에서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여도 리포트가 더 어려워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