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운용관리]
'서버 구축 후에는 운용 관리가 계속 이어진다.'
서버는 구축하면 끝인 것이 아니라 계속 운용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운용 관리의 내용으로는 크게 설정변경과 트러블 대처가 있습니다.

[설정변경]
설정 변경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수행합니다.
사용자의 요구를 모두 듣자면 끝이 없으므로 설정할 항목을 어느 정도 좁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 변경 예
-사용자의 추가 및 삭제
-관리 컴퓨터의 추가 및 삭제
-운용 정책의 변경
-스토리지 용량 할당의 확장

[트러블 대처]
트러블 대처는 ‘사전’과 ‘사후’ 2종류

사전대처 : 시스템이나 사용자의 동향을 조사하여 트러블을 예방합니다.
(체크 항목 예)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률, 통신 상태, 오류 로그

사후대처 : 장애가 발생한 후에 어디에 어떤 장애가 발생했는지를 조사하고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조사 항목 예) 서버 본체의 LED, NIC의 LED, 오류 로그

[출처] 정보문화사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서버 가이드북 (저자:Masahiro Kiha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