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형과 클라우드형

<서버의 운용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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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운용 형태에는 자사에서 운용하는 ‘온프레미스형’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운용하는 ‘클라우드형’이 있습니다.

이 둘을 연결한 것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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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형

자사에서 보유하는 설비로 시스템을 운용 관리하는 종래의 형태입니다.

서버에 설치할 장소는 자사 안에 있는 경우와 데이터 센터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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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원하는 대로 구성을 할 수 있다.

· 기존 시스템과 연계하기 쉽다.

· 트러블 상황을 파악하기 쉬우며 트러블 슈팅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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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모든 설비를 직접 조달해야 한다.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들고 실제 운용까지 시간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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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보유하는 설비로 시스템을 운용 관리하는 형태입니다.

서버와 같은 리소스를 모두 서비스로써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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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설비의 조달이나 구축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 필요할 때 즉각적으로 서버의 사양을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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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설비의 범위 내에서만 구성을 할 수 있다.

· 트러블 발생 시에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커서 트러블 슈팅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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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형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을 VPN으로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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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보문화사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서버 가이드북 (저자:Masahiro Kihashi)